경제가 밑바닥 창업하면 망하기 쉽다

자영업자는 여기저기 엄청나게 많지만 

경제가 밑바닥이라  창업하면 망하기 쉽다.

경제가 안좋아도 가계주인들은 월세를 절대로 안내린다.

재료비에 물가 상승에 정말 먹고 살기 쉽지가 않다.

그림의 떡을 보고 준비안된 상황에서 가계 하신 자영업자들은 진짜 많다.

 

누구나 다 도전해 보고 싶어 하는것이 사업이다.

한때 인기가 폭발적이던 탕후루 가계들이 엄청나게 늘고 하더니 

한순간에 망해서 문닫고 폐업하신 사장님들도 엄청나게 많다.

인제는 그 어떻 업종도 여기저기 가계들 보면 텅 비여있고 

손님도 없고 사장님들은 얼굴색도 안좋다.

이제는 먹고만 살 정도여도 좋겠지만 그게 안된다.

 

몇십년을 넘게 운영한 매장들도 물가 상승때문에 

남는 것은 쥐꼬리 만큼이다.

이런 상황에서 많은 젊은 사람들이 대출 내 가면서 장사하면 

정말 망하기 쉽다.

 

가계를 차려도 손님들은 안온다 

매달 갚아나갈 대출금 생활비 등은 많고 

통장에 쌓이는 돈은 없고

이렇게 힘들다 보니 또 대출을 내서 또 돌려막기 

하다보니 인제는 갈길이 막막하고 나락으로 가는 시대다.

 

많은 사람들은 투자돈이라도 회수하려고  쉽게 접을 수는 없다.

투자금을 정말 완벽하게 회수하려면 또 빚을 내야 되는데 

대출도 막히고 힘들다 보니 사체까지 끌어서 사용하는 사장님들도 많다.

이렇게 하다 보니 진짜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모든것을 포기 하게 된다.

안될거 같으면 빨리 접고 포기하는것이 돈을 덜 잃는 것이다.

안되는 장사를 붙잡고 있다보면 모든것이 더 힘들어 지고 빚만 늘어난다.

 

또 경제가 좋아지고 살만하면 주인들이 또 가계월세를 올린다.

장사가 잘되나 못되나 이래저래 돈을 뜯기는건 여전하다.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일을 해도 일한 대가는 없는 세상이다.

이래서 경제가 밑바닥 창업하면 망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