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보 블로그

티스토리 초보블로그 라는 제목그대로 초보입니다.

매일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아주 크게 느껴지네요.

초보 블로그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너무 고민이 되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렇게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오게 되는건 정상이다고 생각이 들어요.

첨부터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해서 인가봐요~^^

 

 

그래서 몇일동안 고민한끝에 저는 그냥 첨부터 너무 열심히 안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이렇게 너무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지치고 싫증이 나고 하기때문이얘요.ㅠㅠ

시작은 천천히 느리게 하데 속도가 붙으면 그때부터 몰입을 해도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그냥 일기를 쓰자 그냥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고 생각하고 잼있게 소소한 생활적은 내용으로 

마음 편히 블로그를 즐기다가 나만의 콘텐츠가 만들어 진다면 그때 제대로 된 주제를 정하고 잼있게 

더 열심히 할것입니다.

 

제 이런 개인적 생각에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요.

 

 

티스토리 초보블로그 극복을 위하여 블로그 글을 쓰는게 지겨워질때 잠시 

여행이나 산책이나 쇼핑이나 하면서 쉬여가는거도 좋은팀인거 같아요.

오늘은 주말이라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티스토리는 마치 내 일기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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